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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찾는 천국』는 죽어서 가는 줄 알았던 천국을 살아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내부에 기도하는 것이 하늘나라를 찾는 방법이며 이것을 적어 놓은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몇 개월 안에 몸 안에서 느껴지며 2~3년이면 그것을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예수님의 진리란 실제로 몸속에서 이루어지기에 진리라는 것이며 실체는 없고 말로만 무성하다면 진리라 부를 수 없으며 확인할 수 없기에 믿을 가치도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죽어서 가는 줄 알았던 천국을 살아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내부에 기도하는 것이 하늘나라를 찾는 방법이며 이것을 적어 놓은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몇 개월 안에 몸 안에서 느껴지며 2~3년이면 그것을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말로 찬양으로 아무리 기도한들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이며 성령과 진리로 예배해야 구원받고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며 더 나아가 거듭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3년 동안 제자들에게 가르쳐서 몸속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기도시키고 자신의 의지대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을 실현해 보이신 것이 신약성경의 기록이라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은 부활하셔서 하늘나라에 들어간 일곱 교회의 사자들을 다음 단계인 인 떼는 과정을 시키기 위해서 점검하고 칭찬과 책망을 하며 우상숭배와 행음을 경계해야 함을 알리는 복음서라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의 교단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면서 증거를 하라고 한다면 성경의 해설을 공개토론 할 수 있으며 더불어 그 교단의 믿는 자들 10명 중 3명 정도를 3년 이내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정도의 성령기도를 시켜서 증거 하여 주겠다는 말이다.

이 책의 결론은 예수님의 진리란 실제로 몸속에서 이루어지기에 진리라는 것이며 실체는 없고 말로만 무성하다면 진리라 부를 수 없으며 확인할 수 없기에 믿을 가치도 없다는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거듭남의 방법을 밝히는 책! 살아서 찾는 천국

이 책으로 하나님의 복음이 사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면 믿음의 혁신이 일어나고 종교간 평화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고 가르쳐왔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이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려 하기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우리는 빈손으로 와서 무언가를 이루어야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것이며 그 방법을 적은 것이 신약 성경이다. 예수님은 “천국은 겨자씨와 같다” “천국은 너희 몸속에 있다”고 했다.

또한 “너희 마음 있는 곳에 보물이 있다”고 했으며 “좀도 먹지 않고 도둑도 들지 않는 곳에 보물을 쌓으라” 하셨다. 우리는 몸속에다 겨자씨를 키우듯 마음을 모아서 영생의 보물을 생기게 해야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은 그곳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하신 것이다. 이렇듯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보물을 몸속에 만들어야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며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런데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지 않고 찬양이나 통성기도 등으로 방언이나 치유 능력을 받았다거나 예수님을 보았다고 한다면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 것이며 어떤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없다. 이는 수 십 년을 믿어온 지도자들과 방언하는 자들이 더 이상 진전하지 못하는 것이 이를 증거 하는 것이며, 이는 성경해석의 잘못됨에서 기인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THE FIRST PART
THE SECOND PART
SEQUEL 1
요한복음 1장~21장
SEQUEL 2
요한계시록 1장~22장